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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하베스트 2010년 통계… 중국인 7%가 크리스천, 61년새 24배 늘어
 관리자  | 2010·12·22 16:03 | HIT : 3,462 | VOTE : 304 |
중국 인구 100명당 7명이 크리스천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선교협의회(KCMA)는 17일 아시아하베스트의 2010년 통계를 인용, 중국 크리스천(가톨릭 신자 포함)은 1억347만945명으로 인구(13억5583만7457명)의 7.63%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국 대륙이 공산화된 1949년 당시, 기독교·가톨릭 인구가 433만8900명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61년 만에 23.84배나 증가한 것이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기독교 인구는 삼자교회(정부 공인교회) 2870만4556명, 가정교회(정부 비공인교회) 5313만9279명 등 8233만4875명에 달했다. 가톨릭 인구는 삼자교회 737만4118명, 가정교회 1327만4886명 등 2113만5070명으로 집계됐다.

복음화율은 저장성(18.54%) 허난성(14.75%) 안후이성(14.27%) 푸젠성(13.66%) 홍콩(12.72%) 상하이(11.22%) 헤이룽장성(9.75%) 네이멍구(9.15%) 산시(陝西)성(8.83%) 장쑤성(8.72%) 순이었다.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곳은 시장(티베트)자치구로 0.32%에 불과했다. 광시좡족자치구 쓰촨성 후난성 톈진시 닝샤후이족자치구 등의 복음화율도 2∼3%에 지나지 않았다.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면서 오순절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허난성에 가장 많은 크리스천(1464만4464명)이 분포돼 있다. 저장성(917만359명) 안후이성(916만2639명) 장쑤성(666만853명) 허베이성(561만705명) 푸젠성(507만7618명) 산둥성(504만8109명) 광둥성(421만6782명) 헤이룽장성(381만7131명) 산시(陝西)성(339만7113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독교의 경우 푸젠성과 장쑤성에서 삼자교회가 가정교회보다 신자 수가 더 많았다. 시장자치구는 기독교 삼자교회 신자가 한명도 없는 반면 가정교회 신자는 1226명으로 집계됐다. 가톨릭의 경우 시장자치구에서는 삼자교회 교세가 가정교회의 10배 이상이었다.

한편 중국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로잔복음화운동 제3차 대회에 참석하려던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출국을 적극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내부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은 “공안 당국이 지난달부터 네이멍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샤먼 청두 원저우 등 중국 전역에서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여권 몰수, 회유, 가택연금 등이 이어졌다”면서 “네이멍구 바이터우시의 한 교회 지도자는 15일 구류 처분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가정교회 지도자들과 해외 화교 교회지도자들은 15∼16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고 “가정교회는 중국교회의 주체로서 독립자주적인 공동체”라면서 “로잔대회 참가를 불허하는 건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을 위반한 심각한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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