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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선교훈련원 중국 선교 심포지엄
 하박국  | 2010·08·30 13:36 | HIT : 3,784 | VOTE : 301 |
NCCK 선교훈련원 중국 선교 심포지엄   [2010.08.26 17:17]          




[미션라이프] “중국에서 기독교는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인식 아래 있습니다. 전략적 선교 방법 연구가 필요한 때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교훈련원과 한국선교신학회가 26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9회 에큐메니컬 심포지엄 ‘최근 중국의 종교정책 이해와 기독교’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중국의 기독교 인구와 종교정책 변화 등 정보들이 교환됐다.

먼저 중국 베이징 중앙민족대학 기진옥 교수는 최근 몇 년 사이의 여러 연구와 발표 등을 인용, 중국 내 기독교인 수는 2000만~800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일부 조사는 최대 1억2000만명까지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마다 다른 것은 가정교회 신자의 수를 얼마로 보느냐의 차이라고 부연했다. 기 교수는 “중국 학자들은 ‘발전하고 있는 가정교회를 합법화해 체제의 틀 안으로 들여와야 한다’, ‘종교를 적으로 보지 말자’ ‘중국 기독교는 이미 사회와 문화 다양성 발전에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등 주장을 내놓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옌볜대학 전신자 교수는 옌볜 지역의 기독교인 수가 1985년 1만1500명에서 2004년 3만8700여 명으로 늘어 전체 종교 인구 중 67%를 차지하게 됐다며 “옌볜에서 기독교는 가장 크게 성장하는 종교”라고 밝혔다. 전 교수는 “옌볜에서 종교에 대한 인식은 차츰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특히 조선족은 특히 일제시대 기독교의 독립운동에 대한 기억으로 긍정적 시각이 많다”고 전했다.

논찬자로 참석한 본보 함태경 기자는 “수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중국 내 기독교인 수는 1600만 명’이라고 밝혀 왔는데 중국사회과학원이 2300만 명이라는 통계를 공식적으로 내놨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라며 “정부도 기독교의 성장을 인정하고,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에 아직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강한 지금이 중요한 때”라면서 “중국 정부가 지향하는 ‘화해 사회’의 방향에 맞게 전통문화, 토착문화와 어울릴 수 있는 기독교의 측면을 알려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신대 류성민 교수도 “옌볜의 기독교가 한국 기독교가 깊은 관계 속에서 형성, 유지된다는 사실은 한국교회가 중국 선교에 적극 나서야 할 또 하나의 이유”라고 평가했다.

황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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